[직썰 / 이연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면접 공정성을 강화하고 최종면접 탈락자를 인재풀에 등재해 추가 채용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를 운영하며 신입 인재 발굴에 나선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하반기 전국 109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149명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10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전형 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전형은 오는 29일 전국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되며 인성 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역량을 심사한다. 최종 합격자는 내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면접는 새마을금고에서 진행한다.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해 잠재 역량과 열정 및 직무 적합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모든 면접위원은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서약서와 확인서를 제출해 채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최종면접 탈락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돼 내년 상반기 공개채용 전까지 지원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채용이 진행되면 추가 면접 기회를 부여받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 발굴하겠다”며 “신입직원 인재풀 등 다양한 채용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지원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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