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년 만에 쿠팡 1위
빨래 쉰내 원인 99.9% 제거
체험 접점 확대·트렌디한 마케팅
LG생활건강 '피지 모락셀라' 제품 /LG생활건강
[포인트경제] LG생활건강이 선보인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피지(FiJi)의 ‘모락셀라 냄새제거 세탁세제 코튼향 2.1L’가 지난달 쿠팡 세탁세제 전체 카테고리 정상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 2024년 첫 출시 이후 약 2년 만에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를 통틀어 쿠팡 전체 세탁 관련 제품 중 월간 판매 1위를 달성했다. 세부 부문별로는 세탁세제류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피지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 코튼향 26입’ 역시 캡슐/시트세제 부문 1위에 올라 브랜드 전반의 인기를 증명했다. 올해 1~7월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신장률은 316%에 달한다.
또한 온라인 시장에서의 흥행은 쿠팡에 국한되지 않았다. 네이버 상반기 최대 행사인 ‘넾다세일’ 생필품 카테고리 판매 금액 1위를 기록했고, 올해 상반기 누계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29% 이상 성장하며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호실적은 고도화된 R&D 기술력과 트렌디한 마케팅의 결합 덕분이라는 분석이다. 피지 모락셀라는 빨래 쉰내 원인 물질인 4M3H를 99.9% 제거하는 탈취 기술을 탑재해 세탁세제 선택의 기준을 세척에서 쉰내 박멸로 확장시켰다. 여기에 유명 인플루언서 미미미누와의 협업 영상이 조회수 5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실사용 중심의 공감형 콘텐츠가 맞물려 자발적인 입소문과 재구매를 이끌어냈다.
피지 브랜드 관계자는 "피지 모락셀라는 세탁세제의 본질인 세척력을 갖춘 데 더해 빨래 쉰내의 원인까지 99.9% 제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고객의 일상 속 불편함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R&D를 통해 세탁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생활용품 시장은 단순 세척력을 넘어 냄새 탈취나 유해균 케어 등 소비자의 미세한 불편까지 해소하는 고기능성 특화 제품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
한편, 피지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이 주관하는 2026 민텔 최고 혁신상 아시아·태평양 지역 생활용품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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