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가 2일 SNS에 운전 중 촬영한 영상을 올리며 서글픈 심경을 전했다. 그는 남은 생에 이별과 상실만 남았다는 글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암 투병 후 아이 포기, 서글픈 근황
이솔이는 지난해 임신을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여성 암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후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현재도 약을 복용 중이라 밝혔다.
암 치료 여파로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된 그는 최근 SNS에 아침 햇살을 봐도 서글프다는 글을 남겼다. 뭘 해도 감흥이 없는 건 마음이 낡아버린 탓이라며 씁쓸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혼설엔 "가치관 차이, 끌어안는 게 사랑"
이솔이는 지난달 남편 박성광과의 가치관 차이를 언급한 글로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직접 소문을 부인하며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것이 사랑이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2020년 7세 연상 박성광과 결혼한 이솔이는 회사원 출신으로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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