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SNS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양주시 대표 축제인 왕실축제를 관람형에서 참여형으로 전환시킨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 김찬인 주무관(6급)이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 선발되는 등 올 상반기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이 선발됐다.
양주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추진해 행정서비스 향상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적극행정 사례 평가를 실시하고, 접수된 13건 중 심사를 거쳐 규제혁신·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은 총무과 김지혜 주무관(행정7급), 감염병관리과 서현 감염병관리팀장(보건6급), 홍보담당관 김찬인 주무관(행정6급), 교통과 박형중 주무관(행정7급), 공원사업과 김진삼 공원관리1팀장(녹지6급) 등 5명이다.
심사 결과 총무과 김지혜 주무관의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통한 보통교부세 페널티 58억원 해소’가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국회와 행정안전부에 기준인건비 제도 개선을 건의해 인구증가율과 공무원 1인당 주민 수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인건비 산정 방식이 개선됐다. 이에 따라 약 58억원의 재정 부담이 해소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서현 감염병관리팀장은 양주시 의료 취약지역의 민간 의료기관에 대한 지원사업을 펼쳤고, 홍보담당관 언론홍보팀 김찬인 주무관은 양주시 대표 공공 캐릭터 ‘별산’을 활용해 시민 참여형 축제 콘텐츠를 기획하고 양주시 대표 축제인 왕실축제를 관람형에서 체류형 축제 모델로 전환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통과 버스준공영제팀 박형중 주무관은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시민 교통권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서비스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김진삼 팀장은 삼숭동 도시공원 등 도시공원 조성 부지를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상을 마친 뒤 “시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과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확산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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