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어민 새 소득원으로 일명 '참소라'로 불리는 피뿔고둥 인공종자 생산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수산자원연구소가 바지락, 전복에 이어 마을어장에 새로운 신규 소득 품종을 개발하고자 피뿔고둥 인공종자 생산을 시도했다.
지난해 확보한 피뿔고둥 어미로부터 올해 초 인공종자 생산에 성공해 지난달 말 기준 피뿔고둥 치패 3천마리를 확보했다.
이 중 일부는 1㎝ 크기까지 자랐다.
도수산자원연구소는 먹이생물과 사육환경 관리에 초점을 맞춰 2029년까지 10만마리 규모 피뿔고둥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을 확보해 어업인 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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