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북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헤드라이너로서 공연을 꽉 채웠습니다.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는 1일(현지시각) 메인 스테이지에 해당하는 '버드 라이트' 무대 마지막 주자로 올라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진행했어요.
제니
이날 제니는 'Filter'로 시작해 'Damn Right', 'Mantra', 'Start A War' 등 총 18곡을 소화했습니다. 최근 발표한 새 싱글 'Less than a Lover' 무대를 처음 선보이기도 했죠. 이와 더불어 미공개 신곡 'Sweet Tooth', 'Fallen Angel', 'Lock It Down', 'Heaven'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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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무대 의상으로 앤 드뮐미스터(Ann Demeulemeester)의 커스텀 의상과 브랜드 아이템을 착용했습니다. 레더룩에 엔지니어 부츠, 나폴레옹 스타일의 크롭 재킷을 매치해 강렬한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이네요. 여기에 천사를 연상케 하는 페더 헤어밴드를 착용해 상반된 무드를 연출했어요.
제니
제니는 K팝 여성 솔로 가수로서 처음으로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에 등극했습니다. 제니가 오른 '버드 라이트' 스테이지는 과거 더 큐어, 콜드플레이, 더 위켄드 등 유명 뮤지션들이 거쳐간 무대이기도 해요. 올해 행사 라인업에는 찰리 XCX, 로르드, 올리비아 딘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제니는 오는 14일 일본 도쿄, 16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서머 소닉 2026'에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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