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고가영·홍서현 "올해 제주체전 우승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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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고가영·홍서현 "올해 제주체전 우승 가자"

한라일보 2026-08-03 13:3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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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고 배드민턴 홍서현 고가영(왼쪽부터).



[한라일보] 제주 셔틀콕 기대주 고가영·홍서현(제주여고3)이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내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가영·홍서현 조는 지난 달 23일부터 30일까지 전북 익산시 김동문배드민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여고부 개인전 복식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전국의 강호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가영·홍서현 조는 1회전 김수지·한승연(김천여고), 2회전 김하연·김세진(화순고), 3회전 김한울·이채원(창덕여고)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2대0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고가영·홍서현 조는 준결승에서도 이성은·권민교(김천여고)를 2-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지만 여서영·이윤서(광주체고)에서 0-2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고가영·홍서현 조는 지난해 부산 전국체육대회에서 여18세이하부 개인복식에서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고가영은 여고부 단식에서도 1회전을 부전승을 통과한 후 2회전과 3회전을 2대0으로 마무리한 후 3회전과 4회전에서 김보혜(성지여고)와 장유정(영덕고)를 2대1로 꺾고 준결승에 오르는 후 인설아(창의여고)에게 0-2로 패하며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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