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딘딘의 외모를 향한 거침없는 칭찬부터 이석훈과의 22년 전 인연까지 공개한다.
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 3회에는 차지연이 출연해 이석훈, 이준, 딘딘과 만난다.
3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차지연은 딘딘을 바라보며 “어쩜 이렇게 미남이세요?”라고 감탄한다. 이어 “실물이 훨씬 낫다”, “피부 결도 너무 좋다”며 칭찬을 이어간다.
차지연과 이석훈의 데뷔 전 인연도 공개된다. 두 사람은 2004년 보컬 학원에서 처음 만났다.
차지연은 당시 이석훈을 떠올리며 “머리를 단발로 길렀고 굉장히 자유로운 영혼이었다”고 말한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쉽게 다가가기 어려웠던 분위기도 기억하며 22년 만의 재회를 반긴다.
힘들었던 과거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차지연은 어린 시절부터 쌓인 아픔과 오랜 생활고를 돌아보고, 자신을 버티게 해준 아들의 존재를 이야기한다.
이어 힘겨운 시간을 견디게 해준 ‘버팀송’을 직접 부르며 진한 울림을 전한다.
‘플레이리스트 109’는 힘들었던 순간 다시 일어설 힘이 된 노래와 그에 얽힌 사연을 모아 109곡의 목록을 완성하는 음악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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