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 한 카페 앞 도로에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일 낮 12시 26분쯤 양평군 강하면 강남로 '꽃구름카페' 앞 도로에서 60대 여성이 후진 주차를 하던 중 난간을 들이받아 볼보 XC60 차량이 약 5m 아래 강둑으로 떨어졌다.
사고 당시 차량에는 엄마와 딸 관계인 여성 2명과 강아지 1마리가 타고 있었다.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구조된 탑승자들은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였으나, 운전자는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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