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롯데홈쇼핑이 라이브커머스를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채널로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 라이브 커머스 '엘라이브'는 지난해 4월부터 '문화생활도 홈쇼핑으로'를 슬로건으로 문화 큐레이션 프로그램 '엘: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공연과 전시 등 시즌별 작품을 매월 두 차례 소개하고, 라이브 방송 전용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오는 5일 열리는 '여름방학 공연 나들이 특집'에서는 가족뮤지컬, 아이스쇼 등 공연 티켓을 차례로 판매한다.
웹툰 원작 아이스쇼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에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공연이 열리는 목동아이스링크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 '할머니의 여름휴가:씨씨상점'과 여성 전용 쇼뮤지컬 '터치파이브'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택 롯데홈쇼핑 모바일부문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뮤지컬부터 인기 아이스쇼까지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집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시즌별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엘:플레이를 대표 문화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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