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영동군민장학회는 학생들의 영어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생 314명을 대상으로 4박 5일 일정으로 대구·경북 영어마을에서 진행한다.
캠프 참여 학생들의 활동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초등학생 20명에게는 국내 영어 학습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중학생 30명은 올해 국외연수 대상자로 선발한다.
장학회 관계자는 "캠프 기간에는 수준별 영어 수업과 원어민 강사가 함께하는 의사소통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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