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와 양주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 이틀간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체 치안문화 확산을 위해 ‘노랑별 어린이 방범대’와 함께 첫 번째 순찰을 실시했다.
3일 양주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범죄 예방·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올바른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경찰 제복과 장비 체험, 음주 고글 체험, 상황실 견학, 순찰차 체험, 학교폭력 예방 교육, 합동순찰,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경찰과 자율방범대의 역할을 이해하고, 경찰·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순찰을 하면서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웠다.
김종재 양주경찰서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과 준법정신을 갖추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의 안전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우석 양주자율방범연합대장은 “자율방범대와 어린이들이 함께 교육·합동순찰하며 지역 안전의 중요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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