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휴가철 맞아 음료수 등 가공식품 최대 57% 할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농식품부 "휴가철 맞아 음료수 등 가공식품 최대 57% 할인"

아주경제 2026-08-03 11:25:05 신고

3줄요약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5동 농림축산식품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농림축산식품부가 휴가철을 맞아 주요 가공식품을 최대 57% 할인한다. 휴가철에 먹거리 지출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농식품부는 3일 주요 식품기업 10개사와 협력해 이달 중 대형마트, 편의점, 이커머스 등을 통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라면, 즉석식품, 음료, 과자, 빙과류 등 소비자가 자주 찾는 가공식품 3838개 품목이 최대 57% 할인된다. 할인 대상으로 라면·즉석밥·국수·냉동식품·두부·김치 등 식사 대용 제품부터 과자·음료·커피·빙과류 등 간식류까지 포함됐다.

주요 품목별 할인율은 △농심 라면·스낵 등 104개 10~33% △팔도 라면·음료 등 372개 8~33% △풀무원식품 두부·빵·면 등 264개 8~50% △CJ제일제당 즉석식품·냉동편의식 등 1256개 15~50% △롯데칠성음료 음료  692개 8~57% △코카콜라 음료 209개 5~50% 등이다. 

할인행사는 소비자가 접근하기 편리한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커머스 등에서 진행된다. 다만 구체적인 행사 기간과 할인율, 대상 품목은 판매처와 제품별로 다를 수 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여름 휴가철에는 외출과 여행 등으로 먹거리 지출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이번 행사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식품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