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우주산업 풀어내는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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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산업 풀어내는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 개최 예정

투데이코리아 2026-08-03 11:19: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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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궤도(김재혁)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지난 2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학장학생·올림피아드 대표단 친수 및 간담회(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 궤도(김재혁) 과학 커뮤니케이터가 지난 2월 5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과학장학생·올림피아드 대표단 친수 및 간담회(미래 과학자와의 대화)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뉴시스
투데이코리아=김준혁 기자 | 한화그룹이 우주산업을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화그룹은 이달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우주의 조약돌 오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우주의 조약돌’은 그룹과 카이스트가 매년 중학생 30여명을 선발해 우주과학 관련 교육 및 전문가 만남 등을 통한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일반 대중으로 접점을 넓혔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오픈 컨퍼런스를 통해 그동안 한화가 이어온 우주인재 육성과 우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일반 대중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게 했다”며 “우주를 막연한 상상의 대상이 아닌 우리 앞에 놓인 기회이자 산업영역으로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자리”라고 소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전은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조승연 작가, 지웅배 천문학자, 정의훈 산업 애널리스트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한국판 스페이스X는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믿음으로 우주의 조약돌을 5년째 이어올 수 있었고, 이번 오픈 컨퍼런스를 통해 그 믿음을 더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다”면서 “우주를 향한 꿈을 가진 다음 세대가 있어야 대한민국도 스페이스X 같은 우주기업을 키워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한국판 스페이스X를 목표로 최근 2040년까지 우주항공, AI 산업에 총 55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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