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관현악단, ‘2026 작곡가 프로젝트’ 신작 5편 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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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관현악단, ‘2026 작곡가 프로젝트’ 신작 5편 초연

STN스포츠 2026-08-03 11:17: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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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곡가 김산하·박다은·박준석·이재준·정지윤이 ‘2026 작곡가 프로젝트’ 공연에서 신작 5편을 초연한다. /사진=국립극장

[STN뉴스] 정아람 기자┃국립국악관현악단이 신진 작곡가들의 신작 5편을 무대에 올리는 ‘2026 작곡가 프로젝트’를 오는 8월 21일 국립극장 달오름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립극장의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에 기반한 차세대 창작자 발굴 및 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멘토링, 워크숍, 리딩 세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신작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2기 프로젝트에는 만 34세 이하 작곡가 총 25명이 지원했다. 1차 선발과 내부 중간 평가를 거쳐 김산하, 박다은, 박준석, 이재준, 정지윤 등 최종 5인이 발탁됐다. 김성국 지휘자와 전 상주작곡가 손다혜·홍민웅이 멘토로 참여해 창작 과정을 도왔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재준의 ‘신도림역, 그 혼잡함에 대하여’, 김산하의 ‘섬그늘’, 박다은의 ‘복사꽃놀음’이 연주된다. 2부에서는 정지윤의 ‘엮음능선’과 박준석의 ‘쇠의 꿈’이 무대에 오른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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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정아람 기자 dalmiwicked@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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