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영국 소프트 토이 브랜드 젤리캣(Jellycat)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어나더 팜(Another Palm)'의 두 번째 드롭을 연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8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어나더 팜'은 예술 작품 감상과 체험, 아트 굿즈 쇼핑이 결합된 문화 체험형 공간이다. 월별로 테마가 바뀌는 드롭을 운영하며 다양한 아티스트 에디션과 IP 콘텐츠 팝업을 선보인다.
젤리캣은 이번 두 번째 드롭에서 26 AW(가을·겨울) 컬렉션 신제품과 시그니처 컬렉션 등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특히 26 AW 컬렉션의 '바톨로뮤 베어 하이킹'을 국내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한다. 바톨로뮤 베어 하이킹은 스웨터를 입고 침낭으로 변신하는 배낭을 멘 캐릭터로, 젤리캣 특유의 상상력과 디테일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사물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어뮤저블스(Amuseables)' 컬렉션, 주요 백참을 포함한 '액세서리(Accessories)' 컬렉션, 스테디셀러 '러버블스(Loveables)' 컬렉션 등 대표 라인업도 한자리에 모았다.
젤리캣은 1999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해 부드러운 소재와 독창적인 디자인의 소프트 토이로 전 세계 다양한 연령대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 더현대 서울에 첫 정규 오프라인 스토어를 열었으며,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어나더 팜'을 통해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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