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신원이 공식 수입·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브랜드 까날리(CANALI)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네 번째 정식 매장을 열고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신원은 까날리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 에스테이트 6층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 서울신라호텔점에 이은 국내 네 번째 정식 매장이다. 우드 소재와 메탈 디테일, 이탈리아 전통 테라초 베네치아노에서 영감을 받은 마감재 등을 적용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이탈리아 럭셔리 감성을 공간에 담았다.
신규 매장에서는 2026 가을·겨울(F·W) 컬렉션도 함께 공개한다. 까날리의 메이드 인 이탈리아 철학을 반영한 컬렉션과 함께 반맞춤 서비스 ‘미 바이 까날리(Me by Canali)’를 비롯한 VIP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원 관계자는 “신세계 본점은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하고 수많은 명품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쇼핑 메카”라며 “국내외 고객들이 다양한 곳에서 까날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순차적인 유통망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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