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과 창의로 빚은 무대"…2026 학생창의력 챔피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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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과 창의로 빚은 무대"…2026 학생창의력 챔피언 탄생

스타인뉴스 2026-08-03 11:12: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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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가율 전문기자]

AI 생성이미지. /랑펀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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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에서 초등부 '혹씨'조, 중등부 '허허허허허균'조, 고등부 '와락 놀람쪄잉'조가 대상을 차지했다.

3일 지식재산처에 따르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2026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본선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월 공고 이후 전국 520개 조가 지원했으며, 서면심사와 지역예선을 거친 48개 조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2026 청소년 발명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7월 30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작 공연으로 문제 해결을 표현하는 '표현과제' ▲과학 원리로 구조물을 만드는 '제작과제' ▲현장에서 제시되는 '즉석과제' 등 세 부문에서 경쟁했다.

특히 표현과제는 '엉뚱한 오디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돼 조별로 다양한 해석과 연출을 선보였다.

시상식에서는 초등부 '혹씨'조(부산 동성·강동·오륙도초), 중등부 '허허허허허균'조(대구 대건중), 고등부 '와락 놀람쪄잉'조(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본선에 진출한 48개 조 모두 금상부터 장려상까지 수상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협동심과 창의력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며 "미래 인재들이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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