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박진영이 음악방송부터 잠실야구장 마운드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박진영은 지난달 23일 새 싱글 ‘WET’(웻)을 발매하고 곧바로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했다. 이후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박진영은 ‘워터밤 서울 2026’(이하 ‘워터밤’) 무대로 직행했다. 그는 이번 ‘워터밤’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된 ‘WET’을 포함해 여러 대표곡을 들려주며 여전한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줬다.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의 접점도 넓혔다. 그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에 출연한 데 이어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 ‘킬링 보이스’에서는 지난 음악 여정을 돌아봤다.
지난 1일 박진영은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의 시구자로 나서 관중들과 만났다.
컴백 이후 음악방송과 페스티벌, 예능, 스포츠 현장을 넘나들며 활동 반경을 넓힌 박진영은 올여름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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