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으며 적정 약물 사용과 환자 안전 중심의 진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약제급여 적정성평가는 의료기관의 항생제와 주사제 사용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약물의오·남용을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평가이다.
이번 평가에서 분당제생병원은 ▲급성상기도 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하기도 감염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 수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약물 사용을 줄이고 약물 부작용 위험을 낮추는 한편,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손정환 분당제생병원장은 “이번 1등급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적정 진료와 올바른 약물 처방을 위해 의료진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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