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일본 신곡 발매와 국내 컴백을 예고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월드 투어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BUSAN’에서 하반기 활동 계획을 직접 공개했다.
멤버들은 “8월 18일 일본에서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9월 28일에는 정규 1집 리패키지로 더 많은 팬분들과 만날 것”이라며 “공백 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투어와 컴백 모두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일본 신곡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BOYNEXTDOOR TOUR ’KNOCK ON Vol.2‘ IN JAPAN’을 시작으로 일본 투어를 이어간다.
부산 공연에서는 ‘06070’을 시작으로 ‘VIRAL’, ‘Hollywood Action’, ‘I Feel Good’, ‘Earth, Wind & Fire’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호흡했다. 여섯 멤버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공연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원도어(ONEDOOR, 공식 팬덤명)와 함께 행복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사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이어 9월 28일 정규 1집 리패키지를 발매한 뒤 10월 국내 활동에 돌입하며, 10월 10~11일 일본 치바 공연으로 투어를 마무리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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