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은 비니시우스 영입설에 대해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지만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에 추가 영입을 예상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우리는 정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팀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건 분명하다. 우리는 더 나아지고 싶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적시장과 경쟁자들을 보면 된다. 우리는 하고자 하는 것에 있어서 매우 야심차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더했고, 한 취재진이 ‘비니시우스가 언제 합류하나?’라고 묻자 웃으며 자리를 떠났다.
최근 비니시우스의 이적설이 화제다. 행선지로 아스널이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아스널이 비니시우스 영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아직 구단 간 공식 협상은 없지만 첫걸음은 이미 내디뎌졌다. 아스널은 비니시우스를 전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초대형 목표로 낙점했다”라고 밝혔다.
비니시우스와 레알 마드리드는 2026-27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지만, 아직 재계약에 합의하지 못한 상황이다. 이 틈을 아스널이 노린다. 매체는 “아스널은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를 자유 계약(FA)으로 잃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활용하고 있다”라고 더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비니시우스를 강력하게 원한다. 영국 '메트로'는 "아스널은 비니시우스와 같은 수준의 선수를 위해서 아낌없이 투자할 준비가 됐다"라며 "아르테타 감독은 기량이 절정에 달한 비니시우스를 영입하는 데 완전히 매료됐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측에 최후통첩을 날렸다는 보도도 나왔다. 스페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의 에이전트에게 최근 제시한 조건이 최종이다. 해당 조건으로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 매각을 고려하겠다고 통보했다”라고 설명했다. 비니시우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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