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오전 6시께 인도네시아 동자바주 마두라섬 인근 해상에서 271명이 타고 있던 여객선 '무티아라 센타사 2호'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이 불로 5명이 숨지고 41명이 실종됐으며 나머지 225명은 구조됐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나자 바다로 뛰어든 승객 수십명은 인근에 있던 선박 여러 척에 구조됐습니다.
이 선박은 사고 당시 인도네시아 제2 도시인 동자바주 수라바야에서 남술라웨시주 마카사르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선박이 온통 불길에 휩싸였다"면서 "구조대와 구조선 등을 투입해 사고 현장 인근을 계속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황성욱
영상: 로이터·AFP·마린트래픽·X @WeatherMonitors·@aajtakabhijit·@nexta_tv·유튜브 Wonderful Indonesia
dklim@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