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순유입 증가"…대전 유성구, 청년 맞춤형 정책 박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MZ 순유입 증가"…대전 유성구, 청년 맞춤형 정책 박차

연합뉴스 2026-08-03 10:30:09 신고

3줄요약

원스톱 정책·공간 예약부터 AI·자동화 실습 교육 지원

대전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메인 화면 대전 유성구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메인 화면

[대전 유성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 유성구가 한 번의 접속만으로 청년정책과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청년정책 통합 원스톱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유성구에서 개설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는 청년정책 정보, 청년 공간·프로그램 예약·신청, 소통 커뮤니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반응형 웹 기반 최적 사용자 환경·경험(UI/UX) 기술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구는 설명했다.

최근 리더스인덱스에서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바탕으로 민선 8기 지방정부 임기에 해당하는 2022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내 인구 순이동을 조사한 결과 유성구에는 MZ세대 1만2천330명이 순유입됐다.

이는 전국 자치구 중 4번째로 큰 규모다.

유성구는 이런 상황을 반영해 청년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8월 한 달간 유성구청년지원센터에서는 '2026년 청년 맞춤형 인공지능(AI) 대전환(AX) 스케일업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X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교육은 청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AI 활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AI 에이전트 도구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청년 대상 과정),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엑셀 업무 및 기초 크롤링(취업준비생 과정), 바이브 코딩 기반 업무 프로그램 개발(창업가 과정),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오피스 AI 활용법과 반복 업무 자동화 실습(직장인 과정) 등을 배울 수 있다고 유성구는 소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년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이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청년이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