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디세이’ 감독과 주역 배우들이 K푸드를 즐겼다.
3일 배급사 유니버설 픽쳐스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의 손종원 셰프가 이끄는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을 찾았다.
‘오디세이’ 팀은 이타닉 가든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코스 요리를 맛보며 한국의 맛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특히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식사를 마친 뒤 “최고의 식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이날 만찬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생일을 기념해 영화의 대표적 상징인 ‘트로이 목마’를 모티브로 특별 제작한 디저트까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손종원 셰프와 ‘오디세이’ 팀이 함께 촬영한 인증샷까지 공개됐다.
‘오디세이’ 팀은 지난 1일 공식 내한해 프로야구 직관에 이어 한국 미식까지 즐겼다. 오는 4일 진행되는 레드카펫에서는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오는 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가 있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련을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