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달부터 11월 초까지 '2026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60%), 정량·정성평가로 점수를 매기는 청렴노력도(40%)·청렴도 감점(최대 15%)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설문조사는 청렴 체감도와 관련된 것으로, 공공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과 내부 공직자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권익위는 설문조사 결과와 타 영역 평가결과 등을 종합해 오는 12월 579개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 등급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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