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9개 금고서 149명 선발
10일까지 접수·29일 필기시험
최종 탈락자는 인재풀 등록 관리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 ⓒ포인트경제CG
[포인트경제] 전국 단위 새마을금고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선발 절차가 시작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전국 109개 지역 금고에서 근무할 신입직원 149명을 모집하는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원서 제출은 오는 10일까지 채용 전용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채용은 서류 심사,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오는 29일 전국 각지 시험장에서 일제히 열리며, 인성 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해 직무 역량을 다각도로 검증한다. 이후 9월 중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
공정성 높인 면접 평가…탈락자 재도전 '인재풀' 운영
면접은 합격자가 실제 근무할 해당 금고에서 치러진다. 지원자의 기본 역량과 열정, 직무 적합도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며, 객관성을 담보하고자 외부 평가위원을 1명 이상 포함한다. 면접관 전원은 응시자와 친인척 관계가 없음을 증명하는 서약서를 작성하도록 해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최종 면접에서 아쉽게 떨어진 응시자는 '신입직원 인재풀'로 자동 등록된다. 2027년 상반기 채용 전까지 인근 금고에서 추가 채용이 발생할 경우 별도의 서류 전형 없이 면접 기회를 다시 얻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측은 투명한 채용 프로세스를 구축해 우수 인력을 선발하고, 인재풀 제도를 활성화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더 많은 입사 기회를 열어주겠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