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엔 물과 쉼·밤엔 야경 품은 수변 명소”... 인천경제청, 청라호수공원·커낼웨이 새 단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낮엔 물과 쉼·밤엔 야경 품은 수변 명소”... 인천경제청, 청라호수공원·커낼웨이 새 단장

투어코리아 2026-08-03 09:48:06 신고

3줄요약
청라호수공원 물빛마당
청라호수공원 물빛마당

[투어코리아=이창호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 일원의 친수시설 및 경관조명 조성 사업을 마치고 오는 5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호수공원 '물빛마당', 커낼웨이 '물결마루' 조성과 정서진문화공원 일원 경관조명 개선을 통해 청라 수변공간의 휴식·여가적 가치를 한층 높이고자 추진했다.

친수공간인 물빛마당과 물결마루는 8월 5일부터 9월 23일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오후 1시~2시는 정비 휴장, 우천 시 중단). 커낼웨이 경관조명은 매일 일몰 후부터 오후 10시까지 점등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청라호수도서관 인근에 조성된 ‘물빛마당’은 노후 미디어시설 부지를 235㎡ 규모의 수변형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커튼분수, 쿨링포그, 그늘쉼터 등을 갖춰 시민이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청라커낼웨이 물결마루
청라커낼웨이 물결마루

커낼웨이 '물결마루'는 연장 45m의 수로형 체험시설과 캔들분수, 그늘막, 휴게시설, 수목 등을 배치했다. 수변 상권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친수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 여가 환경을 개선했다.

청라커낼웨이 경관조명 개선사업(3단계)
청라커낼웨이 경관조명 개선사업(3단계)

커낼웨이 문화3호공원(정서진공원) 일원에 추진한 커낼웨이 경관조명 개선사업(3단계)은 수변 특성을 반영한 조명 연출과 야간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커낼웨이를 따라 연출되는 빛은 청라의 수변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보행 동선의 조도를 개선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수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구혜림 인천경제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가 물과 빛이 어우러진 수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과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물과 빛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인천경제청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