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Z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정규 1집의 ‘커리어 하이’ 기세를 리패키지 앨범으로 잇는다. 8월에는 일본 신곡을 발표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투어 공연 도중 하반기 컴백 계획을 밝혔다. 멤버들은 “공백 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투어와 컴백 모두 기대해 달라”며 8월 18일 일본 디지털 싱글과 9월 28일 정규 1집 리패키지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리패키지는 정규 1집 ‘HOME’ 이후 112일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당시 ‘HOME’은 발매 첫 주 108만5715장이 팔리며 4개 앨범 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16위에 올라 자체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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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규 앨범으로 이만한 성과를 낸 보이넥스트도어는 상승세가 이어지는 시점에 리패키지를 투입해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정규앨범과 월드투어로 확보한 팬 화력을 새로운 음악에 집중시킨다.
이 가운데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에서의 새로운 행보를 계속 한다. 8월 18일 공개하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은 지난해 8월 이후 약 1년 만의 일본 신곡이다. 신곡 발표 사흘 뒤인 21일부터 23일까지 가나가와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일본 투어의 막을 올린다.
이후 사가와 오사카, 미야기, 나가노를 차례로 찾는다. 9월 28일 국내 리패키지를 발표한 뒤에는 10월 한국 활동에 돌입하고, 같은 달 10일과 11일 일본 지바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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