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음악방송 화면 캡처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가수 효린이 격한 안무에도 핸드 마이크를 놓지 않는 무대로 ‘라이브 강자’의 저력을 다시 보여줬다. 춤과 노래를 동시에 소화하는 자신의 장기를 앞세워 미니 4집 활동을 마무리했다.
효린은 지난달 22일 네 번째 미니 앨범 ‘OriginaLyn’(오리지널린)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ChecK’(체크)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효린은 강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헤드셋 대신 핸드 마이크를 사용했다. 격한 움직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을 들려주며 자신의 강점을 분명하게 드러냈다. 최근 공연과 페스티벌에서 가수들의 라이브 역량이 중요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효린은 퍼포먼스와 가창을 함께 가져가는 무대를 펼쳤다.
이번 앨범명은 ‘Original’(오리지널)과 효린의 이름 ‘HyoLyn’을 결합한 것이다. 가창력과 퍼포먼스라는 효린 본연의 강점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타이틀곡 ‘ChecK’에도 자신감 넘치는 효린의 태도를 담았다.
Y2K 분위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타일링도 무대마다 색다른 볼거리를 더했다. 음악과 퍼포먼스뿐 아니라 의상과 헤어스타일까지 하나의 콘셉트로 연결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