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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제로베이스원이 그룹은 물론 솔로로도 ‘열일’하며 톱티어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제35회 서울가요대상’ 4관왕 달성에 이어 ‘KMA 2026’에서 ‘ULTIMATE 12’ 부문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5세대 톱티어’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여기에 여섯 번째 미니앨범 ‘어센드-’(Ascend-)는 일본 오리콘 차트 주간 양악 앨범 랭킹 1위, 일본 아이튠즈 전체 앨범·K-POP·POP 차트 석권, 여기에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3위까지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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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래는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및 OST 참여를 통해 깊은 보컬 역량을 보여줬으며, 석매튜는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홍보대사와 개인 콘텐츠로 청량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김지웅 또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드는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팬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국내외 차트와 개별 활동 모두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둔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8월 19일 0시, 약 10개월 만의 일본 EP 2집 ‘회귀러브’(回帰LOVE)를 발매하고 현지 공략에 나선다. 팀과 개인의 완벽한 성장 궤적을 그려가고 있는 이들의 다음 행보에 가요계의 시선이 주목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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