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야간·주말·공휴일 등에도 아동 돌봄 정보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상담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부산 아동 돌봄 보이스봇'은 분산돼 있던 6개 분야 아동 돌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시민이 원하는 돌봄 시설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됐다.
누구나 24시간 365일 전화 한 통으로 실시간 맞춤형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 사업은 가정 돌봄인 '아이돌봄서비스'와 시설 돌봄인 시간제 보육,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방과후아카데미 총 6개 분야다.
이용 방법은 대표번호(☎1551-1265)로 전화해 자녀의 나이, 이용 시간대, 지역 등을 말하면 상황에 맞는 돌봄 정보를 모바일 문자로 발송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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