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카카오톡으로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챗봇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흥시는 3일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시흥청년 알리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복잡했던 정책 정보 탐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시흥청년 알리미' 채널을 추가한 뒤 관심 있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원하는 정책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챗봇은 ▲일자리·창업 ▲교육·문화 ▲주거·육아 ▲생활·복지 ▲참여·활동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5개 분야의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지원금', '신혼부부', '1인 가구' 등 청년들이 자주 찾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시는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톡에서 '시흥청년 알리미' 채널을 추가한 뒤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치킨과 햄버거, 커피 등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챗봇 서비스와 이벤트는 카카오톡에서 '시흥청년 알리미'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언제든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카오톡 기반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과 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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