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메인 예고편 공개…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살인범과 위험한 동행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주기행’ 메인 예고편 공개…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살인범과 위험한 동행

스포츠동아 2026-08-03 07:50:27 신고

3줄요약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주연의 영화 ‘경주기행‘’이 긴장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올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색다른 가족 복수극의 탄생을 예고했다.

오는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살인범을 직접 단죄하기로 결심한 네 모녀의 위험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미조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으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네 모녀로 호흡을 맞춘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바닥에 쓰러진 엄마 옥실(이정은)의 모습과 함께 “살인범을 납치했다”는 강렬한 카피로 시작부터 시선을 압도한다. 막내 ‘경주’를 잃은 슬픔을 품고 살아온 네 모녀는 직접 살인범을 납치해 경주로 향하지만, 고속도로를 잘못 들어 목적지 도착 시간이 56분이나 늦어지는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지며 복수 계획은 처음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예고편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복수를 준비하는 네 모녀의 개성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모든 계획의 중심에 선 엄마 옥실, 엄마를 묵묵히 따르는 첫째 장주(공효진), 치밀하게 알리바이를 설계하는 둘째 영주(박소담), 몸을 사리지 않는 행동파 셋째 동주(이연)가 하나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며 탄탄한 연기 시너지를 완성한다.

분위기는 결박돼 있던 살인범이 마취에서 깨어나면서 급격히 반전된다. 예상치 못한 반격이 시작되고, 도망치는 살인범과 그를 쫓는 네 모녀의 추격전이 이어지며 극한의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여기에 “나 빨리 행복해지고 싶어, 엄마”라며 울분을 터뜨리는 장주의 절규와 “저놈만 죽이면 우리 가족도 다시 시작할 수 있어”라는 옥실의 결연한 대사는 복수 끝에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배우 변요한이 경찰 역으로 깜짝 등장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의 등장이 네 모녀의 계획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