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가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며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밀도는 지난달 31일 경기 안양시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장인 베이커리에서 영감을 받아 따뜻한 느낌의 나무 소재와 정돈된 진열장, 절제된 조명 등을 활용해 구성했다.
밀도는 매장에서 직접 구워 낸 담백식빵과 리치식빵, 고양식빵 등을 중심으로 가족의 아침 식사와 아이 간식 등 일상 속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신규 매장 개점을 기념해 오는 8일까지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매일유업의 단백질 음료 ‘퓨어틴 초코 쉐이크’ 330ml를 증정한다.
한편 밀도는 이달 말 롯데몰 김포공항점에도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엠즈베이커스 밀도 관계자는 “성수동에서 시작된 밀도의 식빵을 더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고자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며 “앞으로도 엄선한 재료와 베이킹 철학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꾸준히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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