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박소현 “부모님과 라면 1개 나눠 먹어”…역대급 소식좌 인증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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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박소현 “부모님과 라면 1개 나눠 먹어”…역대급 소식좌 인증 (미우새)

일간스포츠 2026-08-02 23:1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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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방송인 박소현이 상상을 뛰어넘는 소식 습관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자신의 식습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양정아가 “평소 하루 식단이 어떻게 되냐. 하루 한 끼만 먹는 거냐”고 묻자 박소현은 “요즘은 두 끼를 먹는다. 예전보다 많이 늘었다”고 답했다.

이어 “아침에는 아이스 바닐라 라테나 우유를 마신다. 늦게 일어나면 오후 2시까지 그것만 마신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임수향은 “라테가 한 끼냐”며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고, 서장훈 역시 “말도 안 된다”며 감탄했다.

박소현은 오후 2시 이후 첫 식사도 남다른 양이라고 밝혔다. 그는 “먹고 싶은 걸 먹는다”며 “방울토마토 두세 개만 먹어도 정말 만족스럽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평소 식사량도 공개했다. 박소현은 “아버지와 둘이 즉석밥 하나도 다 못 먹는다”며 “부모님과 셋이 라면 한 봉지를 나눠 먹는다. 셋이 먹을 때는 계란도 넣을 수 있는데 아버지와 둘이 먹으면 배가 불러 계란도 못 넣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짜장면을 먹는 독특한 방법도 소개했다. 그는 “짜장라면도 좋아하고 짜장면도 먹는다. 그런데 한 번도 비벼서 먹어본 적은 없다”며 “면을 두세 젓가락 정도 덜어 소스만 묻혀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에 예지원은 “그게 끝이냐”며 놀라워했고, 신봉선이 “그렇게 먹으면 배가 부르냐”고 묻자 박소현은 “배부르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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