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아옳이가 공개 열애 중인 한의사 김형배와 연인이 된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옳이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남자친구 김형배와의 연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이사 준비를 하느라 너무 바빴다. 한의원에도 못 간 채 3~4개월이 지났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강남으로 이사 왔는데 집이 허전하고 쓸쓸했다. 창밖으로 한강이 보여 SNS 스토리를 올렸는데, 그분에게 또 DM이 왔다”며 “‘민영님 잘 지내시죠? 저랑 뷰가 되게 비슷하시네요’라며 사진을 보내주셨다”고 회상했다.
아옳이는 “어디 사시냐고 물었더니 저와 5분 거리 옆 아파트에 살고 계셨다”며 “DM을 주고받고 사진도 보내주시니까 ‘플러팅인가?’ 싶어서 먼저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이어 “‘동네 친구가 한 명도 없는데 친구 해달라’고 했다”며 “사실 동네 친구는 많았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가까운 거리에 사는 만큼 자연스럽게 자주 만나게 됐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옳이는 “밖에서 만나 보니 또 새로운 매력이 있더라. 여러모로 잘 챙겨줬고, 그렇게 썸을 타게 됐다”고 설명했다.
결정적인 순간도 공개했다. 그는 “커피를 마시다가 남자친구가 ‘우리 무슨 사이냐’고 묻더라. 그래서 ‘썸 타는 사이’라고 했더니 ‘썸 타는 사이에 손도 잡냐. 그냥 오늘부터 1일 하자’고 했다”며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끝으로 아옳이는 “내가 이렇게 웃으면서 연애 이야기를 하는 날이 올 줄 몰랐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겸 사업가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최근 한의사 김형배와의 열애를 공개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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