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영자·영철, 재혼 6개월 만에 갈등 끝 각자의 길… SNS 흔적 두고 누리꾼 갑론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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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영자·영철, 재혼 6개월 만에 갈등 끝 각자의 길… SNS 흔적 두고 누리꾼 갑론을박

메디먼트뉴스 2026-08-02 20:0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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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8기 영철 SNS
'나는 솔로' 28기 영철 SNS

 

[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을 통해 결실을 맺었던 영자와 영철이 재혼 6개월 만에 공식적으로 관계를 정리했다.

영자는 최근 자신의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긴 고민 끝에 글을 남긴다며 영철과의 이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영자는 상대방과의 관계를 정리하고 헤어졌다며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고, 함께하는 동안에도 경제적인 부분은 각자 부담해 왔기에 별도로 정리할 재산이나 금전 문제는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또한 개인적인 정리와 물품 전달까지 모두 마쳤다며 이별 이유에 대해서는 별도로 밝히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영자의 공식 발표 이후 누리꾼들의 시선은 영철의 개인 SNS로 쏠렸다. 영자는 일찌발치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한 반면, 영철의 계정에는 여전히 두 사람이 함께했던 달콤한 일상 사진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사진을 빨리 정리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며 정리 권유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연애 시절부터 잦았던 갈등… 예능서 털어놓은 과거 트라우마 재조명

두 사람은 '나는 솔로' 28기 방송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뒤 지난 1월 재혼 소식을 알리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러나 지난 3월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연애 시절부터 이별과 재회를 반복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 두 사람은 외부의 시선과 루머, 과거 트라우마 등으로 수차례 위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영자는 임신 당시 영철의 반응에서 확신을 얻지 못했던 점과 경제적 견해 차이 등을 언급하며 깊은 갈등의 골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의 응원 속에서 출발했던 두 사람은 결국 재혼 6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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