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이 불과 2주 만에 한층 커진 근육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어딘론가 떠나고 싶은 하루’를 주제로 멤버들의 바캉스 여행이 펼쳐졌다.
이날 이준은 망사 소재의 민소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슬림한 몸매를 보여줬던 모습과 달리 한층 커진 어깨와 팔 근육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용진은 “바캉스는 알겠는데 머슬 마니아가 한 명 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준은 “나도 셔츠를 입고 싶었는데 맞는 옷이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이준은 불과 2주 만에 벌크업에 성공한 모습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근육을 키우겠다고 예고했던 그는 “몸은 더 커질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다.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펌핑된 근육에 멤버들의 감탄도 이어졌다. 이용진은 스태프들이 의상을 입히느라 이준의 어깨를 잡고 애를 먹었다고 폭로했고,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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