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순방을 마친 뒤 귀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날인 4일부터 2차 부처별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4~5일 이틀간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산업통상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부(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 보고를 시작으로 같은 날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의 보고를 받는다.
다음날인 5일 오전에는 외교부(재외동포청), 통일부, 국방부(병무청, 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 오후엔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 행정안전부(경찰청, 소방청), 인사혁신처, 법무부(검찰청), 법제처, 국무조정실의 업무보고를 주재한다.
이번 업무보고의 전체 대상은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5~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재정경제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등 부처 업무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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