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진 의식불명 '충격'...8년 후 안희연과 재회 ('사랑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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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진 의식불명 '충격'...8년 후 안희연과 재회 ('사랑이 온다')

뉴스컬처 2026-08-02 16:5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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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했다. 그리고 그 날 이후 8년의 세월이 지나 하석진과 안희연이 재회한다.

2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4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벼랑 끝에 몰린 김무진(하석진 분)과 한규림(안희연 분)이 긴 세월을 지나 다시 마주한다.

'사랑이 온다'. 사진=KBS2
'사랑이 온다'. 사진=KBS2

앞서 김무진은 어머니 홍옥선(진경 분)의 최후통첩 앞에서도 한규림과 헤어질 수 없다는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는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은 채 빈손으로 집을 나섰고 이후 일용직으로 취직해 고된 현장에 뛰어들었다. 시멘트를 어깨에 가득 진 채 계단을 오르던 김무진은 때마침 들려온 다급한 외침과 함께 위기 상황에 맞닥뜨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 병실에 누워 의식을 잃은 김무진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청천벽력 같은 사고 소식에 한규림은 끝내 참았던 눈물을 터뜨린다. 

김무진의 사고로 고윤희(윤유선 분)의 친딸과 의붓딸은 모두 슬픈 상황을 마주한다. 고윤희는 눈물을 흘리는 의붓딸 장서현(이주연 분)를 다독이며넛도, 정작 바로 곁을 스쳐 지나는 친딸 한규림을 미처 알아보지 못한다. 찰나의 순간 엇갈린 모녀의 안타까운 인연이 앞으로 어떤 폭풍을 몰고 올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 다른 스틸에는 김무진과 한규림이 8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얼어붙은 듯 마주 선 두 사람의 눈빛에서 당혹감과 복잡한 감정이 엿보인다. 두 사람 사이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하필 경찰서에서 나란히 조사를 받게 된 이유는 뭘까.

'사랑이 온다' 4회는 2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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