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의 2026년 사회서비스원 경영·업무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받았다.
사회서비스원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및 업무성과평가'에서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5개 영역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강원사회서비스원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다양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관리, 지속적인 혁신 노력 등을 인정받아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된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은 횡성군 시범사업을 통해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돌봄서비스를 확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치매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아울러 접경지역과 폐광지역 등 취약지역 지원을 강화하며 광역형 통합돌봄 모델의 기반을 마련한 점도 사례로 꼽혔다.
이밖에 전국 최초로 추진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 사업은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재난복지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새로운 복지모델을 제시한 것도 평가에 반영됐다.,
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강원지역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공성 높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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