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공조하다 질투 폭발...옹성우·임채영 등장에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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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공조하다 질투 폭발...옹성우·임채영 등장에 흔들

뉴스컬처 2026-08-02 16:4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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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재성] 박은빈과 양세종이 귀신 사건 해결을 위한 공조 과정에서 뜻밖의 감정 변화를 맞는다.

tvN ‘오싹한 연애’ 6회에서는 화공 귀신의 한을 풀기 위해 손잡은 천여리(박은빈 분)와 마강욱(양세종 분)이 서로를 향한 관심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건 해결을 위해 함께 움직이던 두 사람이 주변 인물의 등장으로 묘한 질투심을 드러내며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사진=오싹한 연애
사진=오싹한 연애

앞서 천여리와 마강욱은 300년 동안 풀리지 않았던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귀신을 볼 수 있는 천여리는 화공 귀신이 품고 있던 사연을 추적하고, 검사 마강욱은 수사 능력과 법적인 지원을 더하며 특별한 공조를 시작했다.

서로 다른 능력을 가진 두 사람이 사건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또 다른 긴장감을 전한다. 비밀리에 현장 조사를 진행하던 천여리와 마강욱은 강민환(옹성우 분), 임서현(임채영 분)과 우연히 마주치며 예상하지 못한 만남을 갖게 된다.

특히 마강욱은 평소 천여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강민환을 신경 써 왔다. 천여리 역시 예언미술관 유물 공개 행사 당시 마강욱 곁에 있던 검사 동기 임서현을 의식했던 만큼, 네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순간 미묘한 분위기가 감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천여리와 마강욱은 서로의 옆에 선 인물을 바라보며 쉽게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모습이다. 사건 해결을 위해 뭉친 두 사람이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귀신 사건을 둘러싼 긴장감과 함께 주인공들의 감정선까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박은빈·양세종·옹성우·임채영의 아슬아슬한 만남은 2일 방송되는 ‘오싹한 연애’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이날 밤 9시 10분 tvN에서 공개된다.

뉴스컬처 김재성 kisng102@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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