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09회에서는 박진영의 자기관리 철저한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박진영은 직원들과 JYP엔터테인먼트 구내식당에서 식사 중 “나한테 잘 보이려고 하면 피곤하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처음으로 뽑은 직원이 (방)시혁이다. 그때 내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서 편했다”면서 “내 앞에 있는 사람이 편해야 나도 편하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방시혁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1997년 수석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또한 박진영은 직원들에게 “난 일이 까다로워서 힘든 건 힘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배우니까”라고도 조언했다. 하지만 “최소한 내 기분에 따라서 왔다갔다 해서 힘든 일은 없어야 한다. 그건 전혀 다른 거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일 시작해서 서툴 수 있다. 꼼꼼하게 실수 안 하는 방법을 내가 가르쳐야 하니까 끝없이 얘기할 거다. 그렇게 힘든 건 당연한 것”이라며 “내 기분이 어떤가를 살피느라 힘든 건 아니다. 그러면 직장을 옮겨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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