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청년들의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는 우수 청년공간 5곳을 선정했다.
도는 최근 심사를 거쳐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을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우수 공간에는 파주시 청년공간 GP1939와 안산시 상상스테이션이, 점프업 공간에는 양주시 청년센터와 평택시 청년쉼표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공간으로 선정된 안성 청년톡톡은 찾아가는 청년공간과 기업 방문형 프로그램, 청년 주도 동아리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공간으로 선정된 파주 GP1939는 지역 청년사업장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운영이, 안산 상상스테이션은 기차 공간을 활용한 청년 예술인 전시 지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주시 청년센터와 평택시 청년쉼표는 전년 대비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청년 참여 성과를 크게 높인 점을 인정받아 점프업 청년공간으로 선정됐다.
손경식 도 청년기회과장은 “선정 공간의 우수사례가 도내 청년공간 전반으로 확산되고, 각 지역 청년공간이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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