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말로 예상됐던 대이란 군사 작전을 토요일인 1일(현지시간) 밤 10시께 전격 취소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틀에 대한 동의가 이뤄졌으니 어떠한 공격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배경에서 대규모 공습을 취소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대이란 공격에 우려를 나타내며 갈등 완화와 공습 자제를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작: 임동근 김혜원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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