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진 인천 제물포구청장이 원도심 핵심 현안인 ‘인천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을 점검했다.
2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최근 친환경 LNG 항만 안내선인 ‘에코누리호’에 올라 인천내항 일대를 살폈다. 또 인천항 내항 1·8부두 항만재개발사업 추진 현황과 내항 운영 등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을 듣고 인천항만공사(IPA)와의 적극 소통과 협력을 주문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물동량 감소로 내항 1·8부두의 항만기능 폐쇄를 반영한 공간 활용 방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곳 일대를 해양관광 및 친수 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등 주민을 위한 해양문화공간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또 김 구청장은 자유공원에서 내항을 내려보는 경관을 고려한 용적률 설정과 오랜 기간 항만으로 인해 단절된 원도심과의 연결성 확보도 강조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은 원도심 대전환을 위한 핵심 앵커 사업”이라며 “지하보도 등 원도심과의 유기적 연결 통로를 조성하고 개항장·차이나타운·동인천 등 인근 역사·관광자원과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