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일요일인 2일 서울 마포구 마포래미안푸르지오(마래푸) 아파트 단지 인근 교회에서 연기가 나 소방이 출동했다.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마포구 아현동 소재 교회 2층에서 연기가 발생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과열된 냉각기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한 뒤 상황을 종료했다.
소방이 도착하기 전 예배 중이던 시민 15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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