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예술·기술융합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문화재단의 예술기술융합 프로젝트 지원사업 ‘업스케일링 성남 커뮤니티’와 ‘아트×테크 창작랩’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기술융합 창의인재교육 에이프캠프(APE CAMP)의 성과를 확산하고, 예술·기술융합 분야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예술기술 융복합 프로젝트 및 연계 프로그램 공동 운영 ▲프로젝트 아이디어 구현과 우수 참여 인재의 체계적 육성 ▲협업 우수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또 효과적인 협력을 위한 정보 제공과 공동 홍보 등도 약속했다.
윤정국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예술과 기술이 만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넓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 기술과 창작이 연결되는 ‘따뜻한 디지털 문화도시 성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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