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연합뉴스) 황수빈 기자 = 2일 대구·경북의 한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를 보였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낮 최고기온은 경주 39.8도로 지역에서 가장 더운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경주(횡성)·포항(기계) 39.7도 등 일부 지역도 40도에 육박하고 있다.
이날 경북 경산, 경주중북부와 대구중부, 달성남부 등 4곳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오후에 접어들면서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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